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워렌전기 레볼루션 테스트 실시
18세 이상의 알트원게임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주)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워렌전기’가 8월 11일 오후 8시부터 13일까지 레볼루션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 전 마지막 테스트인 레볼루션 테스트는 게임 시스템 및 밸런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정복전’ 등의 전쟁 시스템을 평가 받는 마지막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8세 이상의 알트원게임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OBT때 사용 가능한 경험치를 증가시키는 ‘성장의 비약’과 인벤토리를 확장 할 수 있는 ‘확장가방’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볼루션 테스트 기간 동안 ‘레벨을 달성하라’, ‘길드를 창설하라’, ‘워렌전기 팁을 알려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유저들에게 아이패드2, 레이저마우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알트원 사업팀 오현정 팀장은 “지난 두 번의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레볼루션 테스트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워렌전기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워렌전기’ 및 레볼루션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ar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