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NE1을 장소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육성한다
온라인게임 서비스 시작에 맞추어 T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
아이팬컴게임즈(대표이사 김양헌)는 ‘프로젝트 아이 모바일’을 T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기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아이’는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그래픽에 유저가 아이돌 지망생을 최고의 스타로 키워가는 과정을 다룬 온라인 육성 RPG로 빅뱅, 2NE1 등 유명 스타들이 게임 속에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해당 스타의 팬들이 스타를 주제로 서로 웃고 떠들고, 놀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아이 모바일’은 PC를 통해 본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프로젝트 아이’의 유저는 언제라도 모바일 버전을 사용하여 자신의 캐릭터 관리와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내장된 SNS 기능을 이용하여 온라인 상의 다른 유저와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아이팬컴게임즈의 김양헌 대표이사는 “프로젝트 아이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요즘 트랜드에 맞춰 기획단계부터 유무선 연동을 준비하였다. 프로젝트 아이 모바일 버전은 이동성에 대한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 유저들을 위한 이점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아이 모바일’ 버전은 온라인 게임 오픈에 맞추어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통해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