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08:28

궁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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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6 추천 0 댓글 24
딸의 복수를 한 리투아니아 아버지 생각나네
Comment '24'
  • ?
    Nary 2011.07.24 09:06

    아직도 안풀린건가... 레알 궁금한 이야기

  • ?
    해골 2011.07.24 10:12

    내가 저런꼴 당하면 찾아가서 죽여버린다 죽이고 빵들어가고 말지

  • ?
    망치 2011.07.24 10:52

    아 진짜 어이없는 일이네요 저도 딸을 가진 입장이지만 정말 치밀한 계획적인 범죄라는게 보이는데 용의자는 버젓이 저리 있다니

  • ?
    식충이33 2011.07.24 11:06

    진짜 저런 새끼는....

  • ?
    착한아이 2011.07.24 11:10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죠...보험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남자친구이지만 신중히

    보고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보네욤. 무튼..이 영상을 보고 과연 해결된 일인지 궁금하네요..

    딱 봐도 남자친구가 범인인뎀..흐음..

  • ?
    고운말을씁시다 2011.07.24 11:42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건드리면,

    군대에서 우연히 선임이랑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는데, 그 형도 가족을

    정말 끔찍히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렇고, 그 자리에서 계획이 몇개 나온게 있는데

    실현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
    Creation 2011.07.24 12:21

    법아닌 함무라비 법전에 의거해

    심판 내리시길.

  • ?
    지크리프트 2011.07.24 12:36

    멀 믿고 남친이라고 술이 떡이 되도록 먹고 모텔을 따라갔을까..

     

     

  • ?
    완소이모군♡ 2011.07.24 13:02

    개새끼네.

  • ?
    던파인생끝 2011.07.24 13:17

    저 이사람 알아요

    같은동네인데요

    몇달전에 계속 취재팀이 들락날락하는거봣는데

    이런경우라니 ........ ;;

  • ?
    김카이 2011.07.24 13:28

    와 저렇게 뻔한데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못잡아넣는건가요?....

     

    모방범죄가 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 ?
    karas 온프 대장 2011.07.24 14:36

    .................

  • ?
    지고 2011.07.24 15:55

    저런 시발넘이 같이 숨쉬고 살아있다는게 역겹네

  • ?
    신디케이트 2011.07.24 16:05

    .........아나

  • ?
    전봇대★ 2011.07.24 16:10

    욕밖에 안나오네요. 그저 명복을 빕니다.

    죄지은넘 꼭 죄값을 치르길.

  • ?
    쾌남 2011.07.24 18:17

    아이고 cfoot 완전 호성성님이네 개객히가

    고자를 만들어버려야되 아주 ㅅㅂ...

  • ?
    사이드 2011.07.24 19:57

    진심 나같으면 후벼버리고 감방간다

  • ?
    던파하긔 2011.07.24 21:20

    저새끼도 낙지로 질식사시켜 죽여야됨

  • ?
    붉은꽃아사 2011.07.24 22:51

    나참 어설픈 범죄인데 저걸 묵과하는 경찰들 참 바뿌신가 보네요..

  • ?
    13월의사랑 2011.07.24 23:08

    진짜 소름돋네요. 어떻게 저런...

  • ?
    혈쭈기 2011.07.24 23:45

    불쌍하다..

  • ?
    덤벼봐임마 2011.07.25 06:23

    정말 여자의 입장으로써는 예상도 할 수 가 없었을것 같아요

     

    그렇게 남자친구를 사랑했엇던것 같은데 자기를 폭력적으로 대하고 그렇게 괴롭혀도

     

    아 저 개세끼 안만나고 말지가 아니라 미니홈피에 써놓은것처럼 자기생각밖에 안해

     

    우리 1년동안 만났는데 등등.. 정말 애타게 사랑했나보네요 ; 그렇게 싸우고서

     

    남자친구가 용서를 빌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그렇게 술마시면서 예전에 보험 들으라고

     

    했던것도 다 자기 생각해주는 고마운뜻으로 받아들이고 그러다가 결국 모텔에가서

     

    술에 취해서 빌빌 정신도 없는데 낙지를 입안에 넣으니 그게 뭔지 보입니까 그냥 먹은걸꺼에요;

     

    일단 낚지는 들어갈구멍 나갈구멍 2개니깐 아마도 밖에서 압력을 주니깐 목구멍이

     

    편하겠다 싶어서 들어간거죠 ..거기 기도에 껴서 숨이 막혀서 낚지는 기도에 그거

     

    낚지발을 붙이고 더군다나 숨이 막히면 기도에 힘을 주는데 오히려 쪼여서 낚지는 더

     

    안날올꺼구요 ..그러다가 질식사한거고 남자친구는 보란듯이 119에 전화 걸고

     

    참 .. 더럽네요 더러워 ; 이미 신고를 한상태라서 형사가 왔다갔다 한것같네요

     

    아마도 법적으로 갈것같은데 증거 불충분 할것같아요; 거기 카메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누가 때리거나 뭘한것도 아닌 자기 스스로가 낚지를 먹은거니 ; 참 ㅅㅂ ㅡㅡ

     

    저같으면 다른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합니다. 예를들어 비오는 번개치는날 피뢰침을

     

    그세끼 주머니에 넣던가 아니면 그세끼 타이어에 마모되기 한 5%정도 송곳이나 그런걸로

     

    마모시킨뒤에 고속도로같은데를 가는날 그런걸 미리 계획해서 그 차를 타게 한뒤에

     

    죽이거나 ;;아 .. 똑같이 죽여버리고 싶네요 진짜 ㅡㅡ

  • ?
    Zephi 2011.07.25 08:46
  • ?
    왓첩 2011.08.16 17:17
    뻔히 보이는 사건을 전전긍긍

    아 보는 내내 답답했는데

    피해자 가족은 어떻겠어요!!ㅜ

    아ㅠ 제발 처벌 좀 엄중히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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