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 구성원의 게임 결과에 따라 경험치가 클럽의 명성으로 누적
- ‘히든 카드’ 및 ‘히든 카드 감정서’ 시스템 추가 업데이트
그라비티(대표 강윤석, www.gravity.co.kr)가 뿌까레이싱이 클럽 명성에 따라 클럽명의 정렬 순서가 정해지는 ‘클럽 명성’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고 금일 밝혔다.
금일 뿌까레이싱의 업데이트를 통해 ‘클럽 명성’ 시스템과 ‘히든 카드’, ‘히든 카드 감정서’ 등의 시스템이 최초로 선보여진다. 또한 ‘클럽 명성’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럽 명성을 높여라’ 이벤트가 2주간 진행된다.
‘클럽 명성’은 클럽 구성원이 게임 결과로 획득하는 경험치를 해당 클럽의 ‘명성’으로 누적하는 시스템으로 가장 많은 명성을 쌓는 클럽이 클럽 리스트의 최 상단을 차지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클럽 리스트는 뿌까레이싱에 존재하는 모든 클럽간의 경쟁으로 매 시간마다 한번씩 클럽에 누적된 ‘명성’ 정도에 따라 순위가 갱신된다. 또한 각 클럽의 길드 마스터가 지정한 ‘에이스’는 게임을 통해 획득한 경험치의 3배를 소속 클럽에 누적시킬 수 있다.
그 밖에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히든 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히든 카드 아이템은 뿌까레이싱에 존재하는 다양한 카드 아이템으로 랜덤하게 변화하게 되는데 ‘카드 감정서’ 아이템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일부터 7월 8일까지 가장 많은 명성치를 획득하는 1위부터 5위까지의 클럽에는 각각의 순위에 따라 스피드 및 점프 튜닝 아이템, 스킬 아이템 슬롯 추가, 슈퍼 터보 아이템 등의 유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홍영준 뿌까레이싱 사업부장은 “클럽간의 무한 경쟁을 유도하고 클럽 멤버들간의 단합을 유도하기 위해 ‘클럽 명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면서 “게임 내 최고의 클럽을 만든다는 클럽 멤버들의 공통의 목표를 제시한 만큼 뿌까레이싱의 유저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