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배경의 3D온라인 레이싱 게임 스마트폰 출시!
7월 초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
3D온라인 레이싱 게임인 ‘익스트림포뮬러’가 PC온라인 버전에 앞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국내 티스토어에 먼저 선 출시된다.
스마트폰 게임 전문기업 ㈜디지털프로그(대표 노태윤)는 국내 유망한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GOGN 엔터테인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폰 3D 레이싱 ‘익스트림포뮬러’를 7월 초 출시한다.
‘익스트림포뮬러’는 (주)GOGN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3D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SF의 배경의 뛰어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유니티3D를 이용한 게임의 그래픽퀄리티가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각 차량의 파트를 게임머니로 구매하여 꾸미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므로 게임에 대한 중독성을 최대한 강조하여 구현했다.
㈜디지털프로그의 송용석 이사는 “㈜GOGN 엔터테인먼트의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익스트림포뮬러’를 온라인 PC버전이 출시 되기도 전에 ㈜디지털프로그의 영업과 마케팅을 능력을 믿고 스마트폰 버전을 출시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고퀄리티의 3D레이싱 게임을 온라인 PC로 즐기기 전에 미리 게임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유저 여러분에게 제공하며 국내 온라인 게임 개발사와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와의 좋은 협업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선례를 남기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익스트림포뮬러’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유저들이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