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삼국 대장전 2 vs 2 리그전 진행, 참가자에게 명장의 복주머니 지급
7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6시~8시 경험치 2배 이벤트
<삼국지천> 전쟁 콘텐츠에 대해 개발자와 유저 토론 진행 ‘나는 개발자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6월 24일), <삼국지천>에서 주말 동안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제 3회 삼국 대장전’ 이벤트를 2대2 리그전으로 진행한다.
위, 촉, 오 국가별로 3개조에서 45레벨 이상의 유저 6명씩 총 18명이 참여가능하며 2인씩 짝을 이뤄 타국 2명의 유저와 겨루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명장의 복주머니 3개가 지급되며, 조별 우승자에게는 게임에서 세트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천문학자의 주화 4개와 +3 강화석이 1개씩 지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천문학자의 주화 12개와 77% 축영석 1개, +4강화석 1개가 제공된다.
‘삼국 대장전’과 함께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접속한 유저들은 경험치 2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삼국지천> 토론 게시판에서는 ‘나는 개발자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전쟁 콘텐츠에 관한 유저들의 바람을 개발자와 함께 고민하고 실제 업데이트 진행 시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서 최고의 토론자가 된 유저에게는 크리스탈로 제작된 피규어와 향후 진행될 유저 간담회 우선 참여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국지천>은 제 3차 복귀 유저 지원 프로젝트 ‘영웅의 귀환’ 이벤트를 진행하고, PC방에서 접속하는 신규, 복귀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가오는 7월부터 대규모 전쟁 컨텐츠의 업데이르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할 <삼국지천>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