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올스타 하위권일줄 알았는데...
단일덱도없고 10위분은 접은상태여서 한주 내내 1위했네요... -_-;
덱은 현+넥 듀얼덱을 운영하고있구.. 3루수가 절대 안나와서
02 정성훈 와카를 쓰고있었으나.. 오늘 120만 카드깐거 조합하다 김민우가 떴네요 ㅡㅡ;
박재홍 대신 이택근을 썼는데 자꾸 깜빡하고 안바꾼게 어느새 2주째네요......
(바꾸려니 계약만료... 돈없다구...)
타자만보면 현+넥덱맞아? 이러실수 있겠지만... 맞습니다... 넥센은 그저 팀컬의 제물일뿐...
처음으로 카드까서 먹었던 김성현을 아직까지도 쓰고있네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값싼 유학을보내고 스킬블록을 박아두니 잘하면 10승 못하면 5승?정도..
그러나.. 이제 김성현은 중계로 되돌아갈 시간~
오늘 8성+7성+4성+3성 조합으로 먹은 08류현진 때문입죠...
월요일날 승부적중으로 PT받으면 돈보태서 서든 12일 보내줄 생각입니다..
어느새 8성 투수만 3장에 와카 9성까지먹었네요
6성으로 투수진을 겨우맞춘게 1~2달전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