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 다양한 근거리 전투용 신규 아이템 등 추가
새로워진 ‘로빈후드’ 용병도 선보여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대전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다양한 신규 아이템과 함께 새로워진 ‘로빈후드’ 용병을 선보인다.
16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주요 아이템은 ▲타 캐릭터를 붙잡아 스킬 게이지를 빼앗아 주는 ‘서큐버스 의상’, ▲주 캐릭터의 주변을 회전하며 상대의 접근을 차단하는 ‘기공사 실드’ 등으로, 근거리의 적을 상대로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장비 들이다.
이와 함께, 화끈한 레슬링 기술과 무대매너로 사랑 받는 ‘프로레슬러’ 용병을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변신시켜줄 고급 장비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출귀몰한 중세 영국 영웅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로빈후드’용병이 기존의 장점인 액션의 속도감을 극대화하는 등 <로스트사가>의 재미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용병의 모습으로 재 탄생해,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