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보유한 게임이 무수히 많습니다.
점점 그래픽적인 요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되죠..^_^;;;
하지만 거기에 비래해 '게임의 재미에 대한 실망도' 또한 커지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우리를 지루하게 만드는걸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반대의사를 표현하셔도 됩니다..^_^;;
전 딱히 '개발자'잘못으로만 보지 않고있습니다.
'개발자'그리고'유져' 이 공존할수 없는 두가지가 게임을
지루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뜻이냐고요??
개발자와 유져가 바라고 노력하는것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통된 방향을 향해 걷는거죠.
하지만...
어떠한 게임을 플레이해도 재미없게 만드는건 '유져'
어떠한 게임을 제작해도 재미없게 만드는건 '개발자'
라는 소리입니다.
우선 쉽게 'A'라는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이 'A'라는 시스템은 상당히 혁신적으로 제작하고있는 게임에 큰 영향을 줄 시스템이죠..
개발자는 'A'라는 시스템에 만족하고 또한 기대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공개일..
이 시스템과 게임이 공개되고 플레이 되기 시작하면 이'A'시스템은 노가다시스템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개발자'는 '어~? 어? 이러려고 만든 시스템이 아닌데~'라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유져'들은 자신의 강함을 위하여 계속적인 'A'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지겹도록 이용하고 또 이용하고 또또 이용하고.....그리고 점점 강해지는 자신의 케릭터..
하지만 점점 밀려오는 게임에대한 상실감..;;
그리고 말합니다..
'이게임도 노가다네'...
물론 이 예시는 유져가 나쁜(?)쪽으로 몬 예시지만..^_^;;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강함'을 추구하는 '유져'를 위해 반복작업을 주측으로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죠... 재미없을 노가다를 왜 개발하냐고요?? 자신의 제작개발을 지원하는 스폰서를
잃고 싶지않거든요...어느정도의 성공을 확보해야 스폰서가 자신들을 지원해줄테니까요..
그러려면..유져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많이 접한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 되죠...그래야 어느정도 '성공성'을 장담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개발자'와'유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게임'말이죠...
지루한 게임의 시작은 '생각없이 마우스클릭질'에서 비롯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적인 생각을 일으킬수 있는 게임이 전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유져'가 되셔야 하겠고요..
단지 게임을 '내 케릭터의 뽀대,강함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어느게임을 하셔도 재미없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 게임의 세계관과 무게감 그리고 그 게임에서 추구하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자만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간단히 요즘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퀘스트'의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하고
또한 추론해가면서 '퀘스트'를 즐기시면 그게임의 또다른 재미를 찾으실수 있죠..
보상을 위해 미친듯이 NPC대화에 '확인'만 누르시고 퀘스트를 몰아서 달려봤자 ..
'재미'는 이미 저멀리 사라져 있습니다.
재미를 원하신다면 개발자가 안내해주는 그길로 가세요
더 빠르게 가시겠다고 샛길로 가신다면 재미는 보장할수 없습니다...
점점 그래픽적인 요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되죠..^_^;;;
하지만 거기에 비래해 '게임의 재미에 대한 실망도' 또한 커지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우리를 지루하게 만드는걸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반대의사를 표현하셔도 됩니다..^_^;;
전 딱히 '개발자'잘못으로만 보지 않고있습니다.
'개발자'그리고'유져' 이 공존할수 없는 두가지가 게임을
지루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뜻이냐고요??
개발자와 유져가 바라고 노력하는것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공통된 방향을 향해 걷는거죠.
하지만...
어떠한 게임을 플레이해도 재미없게 만드는건 '유져'
어떠한 게임을 제작해도 재미없게 만드는건 '개발자'
라는 소리입니다.
우선 쉽게 'A'라는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이 'A'라는 시스템은 상당히 혁신적으로 제작하고있는 게임에 큰 영향을 줄 시스템이죠..
개발자는 'A'라는 시스템에 만족하고 또한 기대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공개일..
이 시스템과 게임이 공개되고 플레이 되기 시작하면 이'A'시스템은 노가다시스템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개발자'는 '어~? 어? 이러려고 만든 시스템이 아닌데~'라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유져'들은 자신의 강함을 위하여 계속적인 'A'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지겹도록 이용하고 또 이용하고 또또 이용하고.....그리고 점점 강해지는 자신의 케릭터..
하지만 점점 밀려오는 게임에대한 상실감..;;
그리고 말합니다..
'이게임도 노가다네'...
물론 이 예시는 유져가 나쁜(?)쪽으로 몬 예시지만..^_^;;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강함'을 추구하는 '유져'를 위해 반복작업을 주측으로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죠... 재미없을 노가다를 왜 개발하냐고요?? 자신의 제작개발을 지원하는 스폰서를
잃고 싶지않거든요...어느정도의 성공을 확보해야 스폰서가 자신들을 지원해줄테니까요..
그러려면..유져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많이 접한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 되죠...그래야 어느정도 '성공성'을 장담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개발자'와'유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게임'말이죠...
지루한 게임의 시작은 '생각없이 마우스클릭질'에서 비롯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속적인 생각을 일으킬수 있는 게임이 전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유져'가 되셔야 하겠고요..
단지 게임을 '내 케릭터의 뽀대,강함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어느게임을 하셔도 재미없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 게임의 세계관과 무게감 그리고 그 게임에서 추구하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자만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간단히 요즘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퀘스트'의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하고
또한 추론해가면서 '퀘스트'를 즐기시면 그게임의 또다른 재미를 찾으실수 있죠..
보상을 위해 미친듯이 NPC대화에 '확인'만 누르시고 퀘스트를 몰아서 달려봤자 ..
'재미'는 이미 저멀리 사라져 있습니다.
재미를 원하신다면 개발자가 안내해주는 그길로 가세요
더 빠르게 가시겠다고 샛길로 가신다면 재미는 보장할수 없습니다...
전 별로 재미없던데...어디가서 몇마리 잡아와라...
사람마다 게임즐기는 방법이 다 다르니...
전 하면서 웃음이 나오는게임이 재미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