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를 구축하듯 게임사회를 구축하려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탄-
막 말해서 세균전 온라인을 아주 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되게 크죠. 어떤 것이 나와도 상관없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큰 세상에 틀을 만듭니다. 이유는 다양하죠. 하지만 세균전 온라인은 승패가 있습니다.
틀을 만들어서 전부 같은 색으로 채워지면 이깁니다. 현재 존재하는 세균전 온라인은 아쉽지만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새롭게 다른 색의 도전자가 나오면 이미 색을 전부 칠해버린 색 앞에서 같은 색으로 변화하죠.
저는 변화가 없다면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온라인게이머입니다.-홍-
1등이 벽을 만들고 2등이 색을 칠한다. 아쉽지만 전 3등을 좋아합니다.
저한테는 3등이 감동을 주거든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