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21일 오전 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동의 한재교차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가 건널목의 신호등 제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남편 김모(61)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운전자 김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하나의 생명이가시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Comment '1'
  • ?
    익스퍼드 2008.06.21 12:45
    쩝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람죽었다는 말도 아무런 느낌을 안주는군요


    아 무섭다 정말 몇천명 죽었다해야 헉 이런느낌들고 므유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241 신종 마술인가? 장풍으로 격파하기..헐 5 그랑빌 12.31 940
72240 같은옷 다른느낌 2 질주 01.14 940
72239 avgn [닌텐도파워!] 1 WATAROO 05.20 941
72238 생방송중 기습키스 봉변당한 리포터 7 프리돔 06.04 941
72237 대세를 따라 저도 제 여자친구 5 니케 06.06 941
72236 마루가 보다가 피식 한것들(스크롤 압박) 8 마루 06.07 941
72235 진짜 불쌍하다 6 Kaisar 07.19 941
72234 일본의 문제 입!! 6 말포이 08.17 941
72233 남자들은 본능에 충실했을뿐이다.. 2 화난협곡 09.28 941
72232 너 이 개... 5 leop´ard 12.30 941
72231 장래희망 2 헐랭구 01.21 941
72230 좀 놓고 말해......... 4 karas 01.26 941
72229 열받은 교수님....핸드폰을.... 헐~ 3 그랑빌 02.03 941
72228 우리학교교복 엉? 6 뮤러즈 02.20 941
72227 금잔디 새사업차리다. 2 karas 02.23 941
72226 여중생.. 생쑈하다가 난간에서 황당몸개그..ㅋ 4 화난협곡 03.23 941
72225 AVGN 096 - 가망 없는 레스터 2 WATAROO 03.06 941
72224 교과서 속 엽기 사진들.. ㅋ 재밌네~ 3 화난협곡 07.11 942
72223 대머리의 굴욕 4 프리돔 07.19 942
72222 고전자료 대모음 2 1 마루 07.20 9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3682 Next
/ 3682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