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정글주변에서 나(소라카)와 적정글에서 대기타던 아무 빼고 전멸..=ㅅ=;;
그리고 이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소라카를 밑라 솔주고
카시오와 베이가는 탑라가고 티모는 센터에서 열심히 쳐발리고... 아무는 정글중...
당연히 초스피드하게 봇라인 밀렸지만... 우리팀 초개념 아무가...
렙이 6쯤 되더니 갱킹을 시작 어짜피 버린 밑라 포기하고 둘이서 열심히 갱킹과 정글을
싹쓸다보니 어느 중반쯤 우리 둘은 벌써 적들이나 아군들보다 3~4이상 렙차가 벌어지고.
2:4를 이기는 상황까지 발생... 할때쯤 0/5/0 이던 티모가 다시 돌아옴..=ㅅ=;
이미 난 만렙인데 렙이 5........ 그냥 있으나 마나 인가 했는데...
은근히 우리 갱킹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남...=ㅅ=;;;
결국 승리.......... 4:5 압승.
한번 같이 라인 서보고픈 소라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