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한 ‘아스다R’이 북미 시장을 진출하여 5월20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스다R’은 현재 ‘아스다스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온넷USA(대표 김경만)를 통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며, 지난 5월5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아스다R’은 아스다스토리를 기반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북미유저들에게 특히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타이틀 시스템과 진영전쟁 등과 같은 컨텐츠에 대한 북미 유저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아스다R’은 국내에서도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여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도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