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한’ 서비스 2주년 맞아 4색 이벤트 실시해
6월 15일까지 이벤트는 지속돼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배틀 로한’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아 4가지 각기 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가지 각기 다른 이벤트 중 첫번째 이벤트는 배틀로한 생일 기념 퀘스트를 진행하면 로한축하동전 아이템을 챙길 수 있는 이벤트이다. 로한축하동전은 모든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반복가능한 퀘스트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극한전투배틀로한생일축하’라는 글자아이템을 모아 완성해 스크린샷을 보내주면 선착순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네임드 몬스터를 가장 많이 처치한 유저들에게 순서대로 승리의 징표, 성역의 포탈석을 지급하며 오랜 시간 동안 접속한 캐릭터에게도 바람의 여신, 실바의 액세서리 등 희귀 아이템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배틀로한에서 5월 한달간 아이템샵과 에페의 상자에 가장 기여도가 높은 유저들에게 무기능력치를 높힐 수 있는 아이템, 에이션트 스킬 강화석 등 게임 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지급해준다.
YNK KOREA 이동준 로한사업스튜디오장은 “지난 2년간 배틀로한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틀로한의 2주년 축하 이벤트는 6월 15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