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분들이 하는 게임이 어떤 것인지 잘 고려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지금 까지 해 왔던 게임들 그리고 무심코 접해본 게임들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개발자/(운영자)
게임을 만들어 유져들에게 선보이기까지 게임의 중심은 어디에 맞춰져 있을까요.
게임 스토리? 스토리 전개는 바뀔수도 있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불쑥나올지도 모릅니다
유져들을 현혹시키는 광고들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게 탈로나죠
개발자의 입장에선 새로울수도 휙기적일 수도 무한한재미와 커뮤니티...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유져/(게임을 즐기는 사람)
개발자의 의해 각본대로 짜여진 게임을 하고 실질적으로 게임을 이해하는 사람은 바로
유져들일 것입니다.
개발자가 만들어서 개발자들이 게임을 즐기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료오픈에서 상업을 목적으로 게임이 발전하게 되고 자주 패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자주 바뀌고 패치되는 게임을 유져들이 맞추어 게임을 해야 할테지만
(처음보다 좋은건 없죠) 늘 불만입니다.
개발자와 유져들의 게임궁합이 잘맞아야 될꺼 같습니다.
몇년동안 접속횟수를 꾸준히 유지해온 게임이 있다면 바로 그게임이 그나마 낮겠죠
지금도 만들어 지고 있는 게임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게임의 틀속에 유져들을 끼워맞추는 식의 게임과 패치는 없었으면 합니다.
게임유져들을 만족시켜야 돈,돈 할수 있는거고 유져들도 수긍할꺼라 생각됩니다
개발자와 유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한 게임이 이제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자유게시판을 보십시요.
게임의 성공과 실패의 답이 어쩌면 그곳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지금 까지 해 왔던 게임들 그리고 무심코 접해본 게임들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개발자/(운영자)
게임을 만들어 유져들에게 선보이기까지 게임의 중심은 어디에 맞춰져 있을까요.
게임 스토리? 스토리 전개는 바뀔수도 있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불쑥나올지도 모릅니다
유져들을 현혹시키는 광고들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게 탈로나죠
개발자의 입장에선 새로울수도 휙기적일 수도 무한한재미와 커뮤니티...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유져/(게임을 즐기는 사람)
개발자의 의해 각본대로 짜여진 게임을 하고 실질적으로 게임을 이해하는 사람은 바로
유져들일 것입니다.
개발자가 만들어서 개발자들이 게임을 즐기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료오픈에서 상업을 목적으로 게임이 발전하게 되고 자주 패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자주 바뀌고 패치되는 게임을 유져들이 맞추어 게임을 해야 할테지만
(처음보다 좋은건 없죠) 늘 불만입니다.
개발자와 유져들의 게임궁합이 잘맞아야 될꺼 같습니다.
몇년동안 접속횟수를 꾸준히 유지해온 게임이 있다면 바로 그게임이 그나마 낮겠죠
지금도 만들어 지고 있는 게임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게임의 틀속에 유져들을 끼워맞추는 식의 게임과 패치는 없었으면 합니다.
게임유져들을 만족시켜야 돈,돈 할수 있는거고 유져들도 수긍할꺼라 생각됩니다
개발자와 유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한 게임이 이제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자유게시판을 보십시요.
게임의 성공과 실패의 답이 어쩌면 그곳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존재라는 단어보단 둘이서 서로 만들어 낸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개발사는 영리를 추구하고 사용자는 새로운 욕구충족을 원하며 이 둘의 욕구가 합치됨으로 게임이 만들어 집니다.
사용자는 즐거움을 원하고 개발사는 그 즐거움을 충족시켜주며 돈을 지불하게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줄다리기 처럼 팽팽하게 유지됬을떄에 둘 다 존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