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테스트를 앞두고 특징 동영상 공개
마을에서는 3D 롤플레잉 게임, 사냥터에서는 스크롤 슈팅 게임 특징
최대 5인까지 파티 플레이 가능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5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테스트에 앞서서 게임 특징 소개 영상 2탄, 3탄을 오늘 연달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파티 플레이 소개 동영상은 두 번째 테스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궁수, 성령사, 전사, 정령사 4개 직업의 파티 플레이 영상으로, 4개의 직업이 함께 파티 플레이를 할 때의 강력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같이 공개된 퀘스트 소개 영상은 마을에서는 3D 롤플레잉 게임, 사냥터에서는 스크롤 슈팅 게임 형태를 띄고 있는 거울전쟁의 특징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거울전쟁 마케팅팀의 김용식 팀장은 “일반적으로 슈팅 게임의 파티 플레이라면 2인용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거울전쟁은 최대 5명까지 같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파티 플레이를 통해 직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할 수 있다”고 거울전쟁의 파티 플레이를 설명했다.
롤플레잉에 슈팅 게임의 재미를 더한 신감각 슈팅RPG 거울전쟁은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테스트의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거울전쟁의 최신 정보는 거울전쟁 홈페이지(http://www.mirrorwar.co.kr)와 대표 카페(http://cafe.naver.com/gom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