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9천 여명의 테스터와 함께 진행, 평균 동접 4천명 1차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 종료
- 특정 PC방에서 매 주말 ‘스팅’ 게임 플레이 가능, 7월 중 2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예정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대만 현지 법인 ㈜YNK타이완(대표 호미 채(Homme Tsai))을 통해 총 3일간 실시된 정통 FM FPS게임 ‘스팅’의 1차 CBT가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 종료 됐다고 18일 밝혔다.
현지 시각 9일 정오부터 12일 자정까지 3일간 실시된 ‘스팅’의 1차 CBT(Closed Beta Test)에서는 총 1만 9천 여명의 현지 유저들이 참여했으며 평균 동접 4천명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수 많은 현지 FPS게임 유저들의 호평으로 마무리됐다.
뿐만 아니라 ‘스팅’은 1차 CBT 기간 동안 대만 최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인 ‘게이머즈’ 내게임 순위에서 단숨에 4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sting.com.tw) 게시판에서는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일부 유저들의 잇따른 계정 요청의 글이 쇄도했다.
YNK타이완 호미 채 대표는 “3일간의 짧은 일정의 테스트 기간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성원해 준 유저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7월 중 2차 CBT를 실시할 예정으로 1차 때보다 다양해진 모습으로 대만 내 ‘스팅’만의 매력을 발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스팅’은 1차 CBT에 참석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현지 시각 21일부터 매 주말마다 특정 PC방에서 게임 접속이 가능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미녀 대표팀과의 게임 이벤트를 실시,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