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엔플레이 가맹 PC방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엔플레이 PC방에서 플레이하면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 50% 추가
아이템 착용 레벨 50 감소 등 다양한 부가 혜택 얻을 수 있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이 5월 4일부터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업체인 엔플레이(대표 김동훈)를 통해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한다.
붉은보석은 두 가지 직업을 동시에 사용하는 변신 시스템과 스킬 사용에 따라 줄어들거나 회복되는 CP(Charge Point) 시스템으로 독자적인 게임성을 구축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 엔플레이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체결을 통해 엔플레이 가맹 PC방에서 붉은보석을 플레이하는 고객에게는 경험치 및 아이템 드랍률 50% 추가(동일한 기능의 아이템과 중복 적용 가능), 30분마다 월드맵 이동 가능, 사망 페널티 미적용, 아이템 착용 레벨 50 감소, 패스트 포탈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붉은보석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붉은보석 홈페이지(www.redgem.co.kr) 또는 엔플레이 홈페이지(www.npl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