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 추측
"아오 ㅅㅂ 내가 이런 말....."
어차피 때리진 않고 말로만 존내 갈굼
아, 심장이 쪼그라들겠군........
찍은건 간부인가? 적당히 방치도 군기에 도움이 되긴하지.
요즘엔 안갈군다고 뭐라그러는 간부도 조금씩생겨나고있어요..ㄷㄷ
푸른병영이 군인들을 폐급으로마들고잇음--;;
이거 나 군대있을때 우리부대 수송부애들 사진같은데.........
병장때 일병녀석이 간부말 쌩까고 안면 굳힌채로 말 맞받아쳐서
하필 근처에있다가 그 간부한태 불려가서 갈굼당한적이 있었는데..
청정병영이라 애한테 뭐라 할수도없고..
졸지에 간부권한으로 얼차례를 그녀석하고 같이받고.. 지금생각해도 어메.. 뒷골..!
그리고 그 녀석은 당신을 개새끼라고 생각하겠죠....
으허허허허헝.
뭐라 갈구지도 못했어요. 그냥 한숨만 푹푹 쉬었을뿐
으음으음 저를 보는것같아요
그저 얼차려뿐이 방법이 없음
그것도 분대장...초록견장들뿐이 안되니...;;
그저 상급자(선임병)은...뭐...
요즘 군대는 갈구면 갈군다고 영창가고...~~;
같은 부대에 있던 동생한테 들은건데
저런(?)상황에서 어떤애가 심장마비로 애가 쓰러져서
부대가 뒤집혔다는 얘길 얼마전에 들은...음...
2시 데이트인가? 진짜 때리는데 ... ㅅㅂ새끼
고참 : 너부터 잘못한거 하나씩 이야기 해봐
존나 이말 싫다 ㅠㅠ
아 거희다 떡볶이 활동복이네 ㅋㅋㅋ
요즘은 갈매기 아닌가...
활동복 요즘은 저거 아닐텐데.
태권V도 있는걸로봐서 꽤 된사진이긴한데.... 진짜 요즘은 갈구질 못하니 애들이 답이없던...
파견갔는데 새벽에 뭔가 부스럭거려서 일어나니 이등병 미X 불침번이 자기 샴프 없어졌다고
병장이었던 제 관물대를 뒤적뒤적....
쌍싸대기를 날리려다가 그냥 보급관한테 가서 중대 옮겨서 생활했지요 =ㅁ=
혼자 활동복깃세우고있네요 ㅋㅋ 능력자군 무서울께없을때지 ㅋㅋ
행보관빼고요 ㅡㅡ;
중대장이 애들 집합시켜도 된다고하길래 집합시켰다 다음날 대대장앞에섰었지..비겁한녀석... 안면몰수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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