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가 준비한 5월, 방학 같은 4가지 이벤트
리얼 대운동회, 우승자에게 100만 캐시 및 크리스탈 트로피윙 증정
골든위크 기간(2~10일), 매일 한가지 공짜 아이템 제공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가 오는 5일 어린이날부터 시작되는 짧은 방학 같은 골든위크를 맞이하여 테일즈런너 유저들을 위한 ‘나는 방학이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는 방학이다’ 이벤트는 크게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REAL 大운동회 ‘나는 런너다’ 이벤트는 테일즈런너의 공식 리그로 우승자에게 100만 캐시와 크리스탈 트로피윙이 제공된다.
또한 ‘삐에로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이벤트는 재량 휴업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테일즈런너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매일 한가지 공짜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신규 아이템으로는 드래곤 펫 시리즈가 선보이며, 스페셜 캐릭터 ‘하루’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특별 판매된다.
이와 함께 토너먼트 형식의 얼짱 대회인 ‘나는 얼짱이다’ 이벤트는 게시판에 자신의 사진을 올린 유저들 중 선별해 최종 우승자에게 얼짱 엠블럼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나우콤 ‘테일즈런너’ 임헌중 PM은 “5월 짧은 방학 같은 골든 위크를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테일즈런너 공식 리그 및 신규 아이템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와 기쁨을 함께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는 길드다’ 이벤트는 테일즈런너 길드간 대결을 할 수 있는 공식 길드 리그로 5월 말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