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오전 12시까지 테스터 모집
‘크레이지콤비3D’가 2011년 4월 5일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이하 GSP)의 게임아지트에서 CBT를 실시한다.
레이싱을 방해하는 NPC와 장애물, 더욱 빠르고 짜릿한 주행을 위해 필요한 드리프트로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크레이지콤비3D’는 기존의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제공한다.
우선 점프와 드리프트를 통해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가능한 스피드전, 다양한 아이템을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여 공격/방어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아이템전의 게임모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테마, 트랙뿐만 아니라 많은 종류의 악세사리와 튜닝킷을 통해 나만의 자동차를 꾸미고 능력을 강화 시킬 수 있어, 게임 플레이 중 다양한 음악선곡 기능 등을 통해 경쾌하고 짜릿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유저에게 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HL Games가 개발한 ‘크레이지콤비3D’는 3개월 만에 중남미 전역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 했으며 현재까지 100만이 넘는 Active User와 수많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의 국민게임으로, 게임아지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GSP의 김재학이사는 “더욱 다양한 테마와 트랙이 추가되어 서비스될 크레이지콤비3D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레이싱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크레이지콤비3D의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FHLgames의 정철대표는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맵에 움직이는 장애물(차단막, 돌덩어리, 컨테이너 장애물 등)과 환경적인 효과가 있는 자연(돌, 나무토막, 물웅덩이 등)의 환경적 변수를 추가하여 다양한 게임 플레이 변화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역동적인 플레이로 한층 게임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재미요소를 추가하여 ‘크레이지콤비3D’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크레이지콤비3D’는 국내에서 3D 입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며, 더욱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레이싱 게임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Crazy Rush & Drift Action, ‘크레이지콤비3D’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크레이지콤비3D 홈페이지(http://cc3d.gameagi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