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PC게임이라는 것이 익숙했었는데.
어느덧 컴퓨터로 게임을 한다면 대부분 온라인게임을 한다.. 라고 인식을 많이합니다.
실제로 1년에 심의를 받는 온라인게임만 해도 몇백건이 될 정도로 우리는 수많은 게임과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 PC게임 중에 이제 온라인이 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풋볼매니저.. 라고 불리우는 악마의 게임은 풋볼매니저 온라인으으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유사 게임으로 FC매니저라는 게임은 지금 CBT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웹게임으로 유사한 매니저 게임들이 많이 등장했었구요.
그렇게 PC게임으로 혼자서 즐기는 것을 온라인화를 시켜서 함께 여럿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면 한번 구매해서 계속 즐기는 PC게임이 아닌 꾸준히 결제를 하고 즐겨야
하는 온라인게임이라는 것에서 소비자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이런 매니저 게임은 현질의 끝을 볼 수 없는.. 그런 게임들입니다.
밸런스 유지가 잘되어서 크게 현질 부담없이 게임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