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폭넓은 콘텐츠와 길드 시스템 등 전략적 재미 극대화
15일부터 서비스 실시, 넷마블 캐쉬 등 게임 내 아이템 선물 지급 이벤트 진행
CJ인터넷㈜ (대표이사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웹게임 <칠용전설2>의 채널링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 이태환)가 개발한 <칠용전설2>는 판타지 시뮬레이션 웹게임 열풍을 몰고 온 <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보다 폭넓은 콘텐츠와 다양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칠용전설2>는 악마의 침입으로 황폐해진 대륙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전쟁 전략 웹게임이다.
‘휴먼’, ‘엘프’, ‘언데드’로 구성된 기존 종족과 함께 '다크엘프', '드워프', '엘리멘탈' 등 새롭게 선보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개인 또는 길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경기 시스템과 영웅의 전투를 도와주는 한층 강화된 기능의 펫 등 몰입감 높은 전투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한편, <칠용전설2>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15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8일까지 4주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석한 횟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과 넷마블 캐쉬를 준다. 또한 3월 7일까지 2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50명과 게임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 중 50명을 선정해 넷마블 캐쉬를 지급한다.
28일까지 2주간 영웅, 장비, 농민, 공격, 방어, 콜로세움 랭킹 상위 5명에게도 넷마블 캐쉬를 선물한다. 랜덤한 시간 때에 게임 운영자가 자유게시판을 통해 제시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칠용전설 2 홈페이지(http://7th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