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00:06

진정한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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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 추천 0 댓글 2
너무 잘그렸다
Comment '2'
  • ?
    아살리아 2008.06.12 00:15
    감정이 매말랐나..

    웃기질 않아..
  • ?
    푸치코 2008.06.13 05:17
    ㅎㅎㅎ 신병 교육대에서 도 그런 비슷한일이 자고 일어나니.... 복도에 줄서있는 녀석들과

    장열하게 산화한 훈련병 번호가 써진 빤쓰한장... 그래서 걸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