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 히어로..
이게임을 언제하고..
언제 그만두었는지.
언제 서비스을 중지 했는지..
기억은 안나요..
재미없다거나..사기을 당해서 어떤사정이나..이유가 아닌..
잘하고 있다가..엔씨라는 회사가 서비스을 중지 한것입니다...
다시 할수없기에 화나기에..
그래서 그냥 잊기로 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기억에서 끄집어 볼까해요...
(아래 사진은..어떤 사이트에서 임이로 퍼온것입니다..딱히 찍어둔것도 없기에)
겉보기로는..미국의 정의와..머 이런 것들이 화면에 가득해서..
그 오픈..당시..미국영웅주의 자체을 싫어했던 저에게는..이런게임은 혐오 그자체었습니다..
하기도전에 게임사진을 보고 할맘이 사라진거죠..
그러다 가 몆개월이 지났을까?....저의 형의 그게임이 재미있다며..깔아서 하고있더군요..
((아,,싫어..저거 짜쯩나게 생긴게임..형취향 ㅋㅋㅋ 나안해...ㅋㅋ))
여튼 해보라고 해도 안했지만..사람이라는게..집에 있다보면..눈에 들어오니..게임편견이 아닌..
여러가지 관점에서보다보니..나름 할만해서..저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캐릭터고를떄..어느 패션이나 컨셉들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꾸밀수있다는것과..
(선)
(악)
두부류로 나뉜선택 기로에서..자신의 갈길을 선택할수있다는 점이 참좋았죠..
하늘과..도시..지하수로등.,
그래픽면에서는 좋지않지만..
자세히 보면..여러가지 신경쓴면이 있어서..알면알수록 감동하는맵이더군요..
기억하기로는..스킬 자체가 사거나 구술처럼 끼거나 업그래이드..팔거나..다른것으로
바꿀수있어서..스킬잘못찍는것 이런것에..대한 압박감이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찰관을 살해한다던가..
악당을 없애버린다던가..
위험에 빠진 사람을구해준다던가(전 여자만 구해준)
많은 논란의 요지가 많지만..
그행동을 그대로 내벼려 두지 않도록..각자의 진형의 견제가 있어 ..(영웅고르는사람이많아.
악이 불쌍하다고 느낀적도)
사냥안해도 상관없고..도시을 탐험해도..괜찬고..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좋았던게임..
그때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것같아요..
지금게임도 그만한 게임의 자유도을 못따라올꺼라 생각하네요..
가끔..이세상이나 게임에서나...
정말 괜찬고..좋고..이런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계속 있어줬으면 하고 함깨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사라지니 안타깝네요;..
(시티오브 히어로..프리스트온라인..샤이닝로어.)
위에 저만의 대작이 다시 부활하거나..
제가 돈이 많다면..다시 사들여서..
이게임들을 기억하거나 잊지못하는분들과
같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