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반말녀

연예인 지망생에 85년이면 26살... 어느정도 개념챙기고도 남을 나이아닌가
한가지 더웃긴건 저보슬이 앉은 자리는 노약자석이었다고함 저런 무례한
지할머니한테도 저렇게하나 보자고

악 ㅅㅂ.........

부사관해야겠다 얼굴로도 이미 북한군을 잡을 수 있네

저런얼굴에 성격으로 성형해서 얼굴 완전뜯어고쳐서 연예인해먹겠지?

그래서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

위에놈ㅄ;;85가 26이다 ㅋㅋ 저런 지하철반말녀같은쉭이 ㅋㅋ

이번년지나면 27이고 ㅋㅋ

ㅋㅋㅋ

ㅋㅋ 코미디언도 연예인이니까.....ㅋㅋ

진짜 하드웨어는 타고났네 코미디언하면 딱일듯 'ㅅ' ;;

그 전에 개념부터 포맷해보자구여

ㅋㅋㅋ

개같이생겼네z

워메

연예인 지망생..............

헐.. 연예인 지망생;;;;

제2의 오리가 나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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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짓이냐

레이드 몬스터 지하철에 떳네요 대규모 팟 꾸림니다..... 팟ㅎ ㅏ실분?

개똥녀부터 시작해서 반말녀까지 많고 많은 매장형 동영상을 접했지만 느끼는 감정은 한결 같네요.  이분들이 잘 못한 건 맞지만 지금 우리가 하는 행위는 그러한 상대를 다그치고 타일러 좀더 나아가는 방향을 추구하는게 아닌 단순히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함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 살다보면 하나 둘 비밀이 있기 마련인데.. 이건 좀 지나친게 아닐까 싶네요.

멀리 보지도 말고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최악의 모습이라 생각되는 장면이 동영상에 찍혀 인터넷에 뿌려진다면 떳떳하게 맞대응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