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즐겼던 제가 제일처음 했던건 랑그릿사 시리즈 였습니다. 남들 스타
할때 전 집에서 랑그릿사를 돌려가며 열심히 했죠 솔직히 제일첨해본건 6살때였나 슈퍼마리오
총으로 오리쏘는 그런.....어쨌든 꾸준히 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PC게임 씨디도 소장하고 있죠
(랑그릿사1,2는 친구 빌려줬다가 사라졌......) 요즘 게임 하는애들 보면서 느끼는게 게임에 과연
저렇게 필사적이어야 하나였습니다. 제가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PC게임을 하고있으면
친구들이 와서는 "왜 그런거나 하냐 돈도 않되잖아"라고 말들하곤 합니다. 제 생각에는 게임은
그저 즐기기위해 스트레스나 풀고 잠깐 휴식하기 위해 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건 저뿐인가요. 게임하다 않풀린다고 신경이 날카로워져서는 주위사랑한테 피해나주고
게임하다 그저 아이템 그저 2진수나16진수 일텐데 서로 싸우고 친구들이랑 서로 어디까지 껬고
서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며 하던 그때가 에휴,,,,,, 머 여담으로 하나 말하자면 수많은 게임
을 하면서 제일 이해않되는 던파 킬킬 나의 데페를 아무이유없이 정지시킨.... 해킹은 아니고..
어쨌든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 들이고 즐기는 것이 게임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게임에 목숨걸지 않고 서로 웃으면서 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할때 전 집에서 랑그릿사를 돌려가며 열심히 했죠 솔직히 제일첨해본건 6살때였나 슈퍼마리오
총으로 오리쏘는 그런.....어쨌든 꾸준히 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PC게임 씨디도 소장하고 있죠
(랑그릿사1,2는 친구 빌려줬다가 사라졌......) 요즘 게임 하는애들 보면서 느끼는게 게임에 과연
저렇게 필사적이어야 하나였습니다. 제가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PC게임을 하고있으면
친구들이 와서는 "왜 그런거나 하냐 돈도 않되잖아"라고 말들하곤 합니다. 제 생각에는 게임은
그저 즐기기위해 스트레스나 풀고 잠깐 휴식하기 위해 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건 저뿐인가요. 게임하다 않풀린다고 신경이 날카로워져서는 주위사랑한테 피해나주고
게임하다 그저 아이템 그저 2진수나16진수 일텐데 서로 싸우고 친구들이랑 서로 어디까지 껬고
서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며 하던 그때가 에휴,,,,,, 머 여담으로 하나 말하자면 수많은 게임
을 하면서 제일 이해않되는 던파 킬킬 나의 데페를 아무이유없이 정지시킨.... 해킹은 아니고..
어쨌든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 들이고 즐기는 것이 게임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게임에 목숨걸지 않고 서로 웃으면서 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남보다 앞서고픈 남보다 우월하고픈 사람들이..
가상공간에서또한 그러고 싶기에 현거래가 오가고
그로인해 돈을 벌고픈 또는 재미로 하다보니
가상의 물품과 돈들이 현실의 돈으로 변환되는것이 재미가 되버린..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하는 온게임또한 시장성이 생기니.. 어쩔수 없다고 해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