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20:28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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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모든게 싫어졌습니다.

이젠 그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이젠 저를 잊어주세요.

이젠 저에게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이제 저는 이만 떠나렵니다.

그 누구도 간섭하지않는 나만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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