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PM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까꿍온라인 게임이 아리랑 TV에 출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리랑 TV는 세계 188개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e-sport 매거진이라는 코너에 GPM스튜디오 개발사 탐방을 주제로 방영되었다. 개발사 탐방에서는 까꿍온라인 게임소개를 비롯해 개발진행 모습과 실개발자들의 인터뷰 모습도 볼 수 있다.
GPM스튜디오는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5000명을 대상으로 3차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맞춰 talk play ggaggung 이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테스트 신청과 이벤트 응모는 http://www.gpam.co.kr 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이프]
아리랑 TV는 세계 188개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e-sport 매거진이라는 코너에 GPM스튜디오 개발사 탐방을 주제로 방영되었다. 개발사 탐방에서는 까꿍온라인 게임소개를 비롯해 개발진행 모습과 실개발자들의 인터뷰 모습도 볼 수 있다.
GPM스튜디오는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5000명을 대상으로 3차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맞춰 talk play ggaggung 이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테스트 신청과 이벤트 응모는 http://www.gpam.co.kr 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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