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6 17:40

책읽는 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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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0 추천 0 댓글 3
용랑이 2mb인데 다들어가려나?

Who's 가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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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 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Comment '3'
  • ?
    choinu 2008.06.06 17:44
    네티즌 족치는 리더십 --?
  • ?
    새벽녘 2008.06.06 18:10
    이런 사진 조심해서 올리세요

    괜한 모니터 부셔질라
  • ?
    푸치코 2008.06.09 06:16
    계속 지웠다 기록 했다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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