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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방에 가서 온프존을 돌아본 뒤에 [눈팅이지만...]
게임을 하는 게 이젠 거의 실생활이 됬는데요...
오늘 피방가고 집에 와서 게시판보니 평소에 달지도 않던 댓글이 달아져있더군요.[가끔 달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어서 일단 자게글에도 견자단님 외에 죄송하다고도 했고 그랬는데
다시 한번 보니 성지순례라고 아스카님이 왔더라구요...
좀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납니다만...
제가 하지도 않고 남이 한 걸 제가 뒤집혀 씌우니 기분도 더러운데
여러 사람들이 자작이라느니 고전 방법이라느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쪽지를 주세요...
의심받는건 어쩔수가 없겠네요
나름 기분나쁜 댓글이었으니 그냥 안넘어갈분들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나름 바로 대처하신거 같으니 오래갈거같진 않네요
모니터링으로 그 댓글들은 다 지워주시면 깔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