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삼국지> 시즌 2, ‘개마부대’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 순차적으로 공개
<대전략웹>, 2차 테스트 성공적 종료 후 19일 정식 서비스 출격
CJ인터넷(주)(대표이사 남궁 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는 <웹삼국지> 업데이트와 <대전략웹>의 성공적 종료로 웹게임의 돌풍을 예고한다.
최고의 삼국지 기반 웹게임 <웹삼국지>은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용맹한 국가 ‘고구려’와 고구려의 상징인 동천태왕의 ‘개마부대’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동아시아 최강의 철갑부대인 ‘개마부대’를 섬멸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동맹원과 단결과 협동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강력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강 아이템으로만 구성된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넷마블을 통해 5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웹삼국지>는 지난 8일 ‘예맥부대’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개마부대’, ‘환생’, ‘동맹패권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른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웹삼국지> 시즌 2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ebsam.netmarble.net)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대전략웹>은 지난 8일 2차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오는 19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대전략웹>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재미와 철저한 현지화 작업 및 안정된 서비스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약 2,000여 종에 이르는 전세계 국가의 실존 무기 구현 및 웹사이트 전면 개편과 게임 관련 정보 보강 등 게임 편의 기능이 추가돼 한층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선보였다. 손쉬운 조작법과 높은 접근성으로 고전 전략 게임이나 밀리터리 장르에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이용자들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눈 몇 번 감았다 떴더니 4일이 지났더라…, “<대전략웹>은 그 이름만큼이나 고도의 전략 게임이다”, “K-1 등 K-10 선더볼트 2 등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등 테스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략웹>은 약 200여 종의 타이틀이 발매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대전략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게임으로, 넷마블 웹게임 중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리는 등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모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sweb.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