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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이세찬 기자)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촛불시위에서 벌어진 경찰의 과잉집압을 규탄하며 “진심으로 국민 앞에 엎드려 사과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대통령을 바꿔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조
의원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많은 국민들이 안구가 다치고, 고막이 터지고, 실신하고, 피를
흘렸다”며 “이렇게 다친 국민이 많은데 경찰이 안전하다는 물대포 대통령이 나서서 한번 맞아보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그는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는데 정부는 괴담이라고 우기고, 피 흘리며 다쳤는데 정부는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한다”며 “중국의 지진현장에 가서 눈물을 흘리던 대통령은 다치고 쓰러진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 달라”고 성토했다.
이어 “취임 100일
만에 10%의 지지율, 130만 명의 탄핵서명, 10만 명이 촛불시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통령의 좋아하는 국제기준에 비추어
생각해 보라”며 “국제기준에 맞는 대통령이 될 자신이 없다면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며 비장한 결의를
드러냈다.
이번 촛불유혈진압을 보도하는 방송3사를 보니,
80년 광주학살때 전도환 살인마 눈치를 보던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단순히 촛불시위하다 일어난 불상사정도로 치부해 버렸다.
그러고도, 80년 광주학살때 기회주의적으로 보도해서 죄송하다고,
몇년전에 반성하는 꼬라지, 지금은 군사정권도 아니다.
그런데도 자본과 재벌에 굴복해 개x같이 방송하는 니들,
그러고도 니들이 언론이냐!
케베스부터 때려부셔야한다!!
자칭 진보권 사장 정연주 이x는
지 잘난척 다하더니,
지금 뭐하고 있냐!
퇴진하기전에
마음것 생민의소리를 방송하면 어디 덧나냐!!
그사이 배때지에 개기름 꼈냐!!!
그러니, 뉴라이트로부터 특감받고 퇴진하라는 압력받지!!!
한국방송 케베스는 생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방송은 그렇다치더라도,
니들 케베스 한국방송은 생민편에 서야 맞다!
니들이 이러고 뻘짓하니,
누가 시청료내고 싶겠나!
1일 새벽 6시 30분경 효자동 일대에서
경찰의 살수차 진압에 의해 "반 실명 상태"에 처한 김영권씨
결국, 이면박의 실체를 알아야, 오늘날 망국사태를 풀수 있다.
아직도 아끼히로리가 한국인인줄 알고 있는 분들이여! 정신차려야 합니다.
아끼히로 리, 그는 한국인을 가장한 외국인이다.
페루에서 페루인 행세하여 대통령된 후지모리, 페루 말아먹고 일본으로 도주했다.
그가 과연 페루인이었던가,
아끼히로는 정신적으로 미제 교회의 끄나풀이고, 몸은 일본 오사카산이다.
그의 일본에서의 성장과정을 아셔야 이 문제가 풀립니다.
아래 누르셔서 <부끄러운유산>방 보세요.
이명박의 일본가족사진도 나오는데 한국인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 이면박실체 바로알기 클릭/일제 중공이 강탈해간 1만년한국사 클릭 <<<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