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6차 “해피콜” GM 감동 서비스로 입소문 화제
누구나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신청만 해도 ‘프리프’의 GM과 직접 통화
㈜갈라랩(대표 박승현)은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 <FlyFF>(이하 프리프)의 GM(Game Master, 이하 운영자)들이 게이머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해피콜” 서비스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프>의 GM 감동서비스인 “해피콜”은 지난 7월 운영자들이 게이머들의 문의전화에 직접 대응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 “7년 이상 묵은 유저 드디어 복귀합니다”라는 운영자들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답글이 화제가 되면서 시작되었다.
“해피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는 ‘엔뉴’라는 캐릭터명을 사용하는 게이머가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면서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접속해야겠네요”라며 운영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또 다른 게이머인 ‘나이쁨’은 “너무 반가움에 나도 모르게 영자님 붙잡고 수다본능이 살아났어요. 아프냐고 걱정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해피콜”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갈라랩의 퍼블리싱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프리프>를 오래도록 아껴주신 분들에게 항상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 싶어 이번 ‘해피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더 큰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리프 홈페이지: http://www.flyff.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