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 나흘간의 1차 CBT 성황리에 마쳐
-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제공에 높은 점수 받으며 기대작으로 급 부상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진행 된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는 공개추첨으로 선발 된9999명의 테스터 유저가 참여했으며, 총 두 단계 에피소드인 ‘미스티 포레스트’와 ‘도깨비 거리’에서의 퀘스트를 필두로 한 콘텐츠와 ‘전사’,’격투가’ 2개의 직업 등이 공개됐다.
진정한 손맛을 제공하는 액션 RPG를 기다려 온 게이머들에게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트리니티 온라인>의 첫 번째 테스트는 유저들의 반응을 꼼꼼히 살피고 발 빠르게 대처한 운영과 안정적인 서비스, 풍성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유저들의 호평 속에 종료되었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트리니티 온라인> 첫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테스트에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적극 반영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름닷컴은 이번 <트리니티 온라인>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하여 테스터 전원 참여할 수 있는 “10-10 토크박스, 트리니티를 말한다!” 이벤트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니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trinity.goo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기대할 부분들이 많아 보임.. 다음 테스트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