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30일 인형뽑기용 크레인기계의 센서를 손상시켜 상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문모(48)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 등은 3월1일~5월14일 부산 영도구 일대를 돌며 인형뽑기용 크레인 기계의 센서를 손상시켜 상품인 MP3플레이어 등 2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자체제작한 특수약물을 사용, 크레인 기계의 센서를 손상시켜 실제 투입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기계가 인식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더 많은 상품을 가로챘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이젠 저런것까지 도둑질을하는군요...
경찰에 따르면 문 씨 등은 3월1일~5월14일 부산 영도구 일대를 돌며 인형뽑기용 크레인 기계의 센서를 손상시켜 상품인 MP3플레이어 등 2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자체제작한 특수약물을 사용, 크레인 기계의 센서를 손상시켜 실제 투입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기계가 인식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더 많은 상품을 가로챘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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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도둑질도,
머리가,
좋아야 할수있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