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나흘간 1차 CBT 실시
- 2008년 상반기 액션 RPG의 정수를 보여줄 게임으로 유저들 관심 집중
- 풍성한 세계관 속 ‘미스티 포레스트’와 ‘도깨비 거리’에서 벌어지는 실감나는 전투 체험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금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4일간 주중에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공개추첨으로 선발된 9999명의 테스터에 한해 <트리니티 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리니티 온라인> 1차 테스트에서는 중세 판타지와 고딕 호러, 그리고 SF가 퓨전 된 시나리오와 ‘전사’,’격투가’ 2개의 직업이 공개되며, 붕괴된 가상 현실 세계 'Emers' 중에서도 ‘미스티 포레스트’와 ‘도깨비 거리’에서의 퀘스트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트리니티 온라인>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기대에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진정한 액션 쾌감에 목말라 했던 많은 게이머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름은 이번 <트리니티 온라인>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하여 테스터 전원 참여할 수 있는“GM의 안식처, 퀘스트를 클리어 하라!” 와 “10-10 토크박스, 트리니티를 말한다!”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 Geforce8600GT, 문화 상품권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니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trinity.goo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