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13일만에 <카트라이더> 일 방문자 추월
- 저 연령층부터 30대 이상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인기 독차지하는 “新 국민 게임”
- 오픈 이후 100만 이상 게이머들이 게임 즐기며 <케로로파이터>의 매력 느껴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온미디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케로로파이터>가 오픈 베타 테스트 13일만에 게임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의 주간 온라인 게임 점유율 6.85%를 기록해 ‘카트라이더(7.20%)’를 맹 추격하고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5월 15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이후 저연령층부터 3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 고른 사랑을 받으며 동시 접속자, 신규 회원 가입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오픈 3일만에 각종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와 게임트릭스의 아케이드 오픈 베타 게임 순위 1위를 싹쓸이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한 <케로로파이터>는 오픈 1주일 만에 랭키닷컴 주간 온라인 게임 점유율 5%를 기록하였고, 오픈 2주 만에 랭키닷컴과 다음의 주간 일 방문자 순위에서 ‘카트라이더’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서 인기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학 시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인기 상승세를 유지한 것은, 저연령층 외에 청, 장년층도 <케로로파이터>를 많은 수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 의 마니아층인 20대 전 후반부터 30대 유저들과 가족 단위의 유저들이 게임에 동참하고 있어, <케로로파이터>가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만큼 풍부한 캐릭터성과 콘텐츠, 쉬운 게임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케로로파이터>에 대한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오픈 이후 약 100만 이상 게이머들이 <케로로파이터>를 즐기고 있는데, 이 같은 상승세로 캐주얼 게임 시장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초반 인기 상승세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채워 온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 편, <케로로파이터>는 100만 유저 달성을 기념하여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fighter.goor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