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빠가 수컷개랑 암컷개를 가져왓어요 이개는 아직 한번도 못햇습니다
그러다가 줄이엉켜잇길래 풀어줫더니 애가 뛰어가서 뒷공장으로 뛰어가더니
개한마리랑 영역표시하면서 냄새를 맡는 거에요 저는 할아버지가 화내시기전에 얼른
묶으려는데 아저씨가 저희집개가 발정낫다네요 그러더니 올라타서는 짝짖기를 할려는순간
둘이싸우더군요.. 그래서 왜싸우지하면서 아저씨가 삽들고 (때리지는않앗습니다)말렷어요
그래서 아 우리집개가 그렇게 매력이없나 하고햇는데 아저씨 가하시는말씀이
저거 수컷개인데 ... 우리집개는 빌리인가?..
결국 수컷개한테 물려서 상처만 남겻던 우리집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