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의 생각과 조언을 통해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인터넷 방송 토론 마련
아발론 리그 해설자 하광석, 개발자 및 운영자, 이용자들이 채팅 통해 의견 나눔
‘아프리카TV’ 아발론 채널 통해 실시간 생중계
수렴된 의견과 조언을 반영,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모본㈜이 개발한 온라인 RTS <아발론: 시즌2>는 이용자 참여형 인터넷 방송 ‘구구(口口)토론’을 4일 개최한다.
지난 12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아발론: 시즌2>는 지난 1년간 <아발론 온라인>을 서비스 하며, 플레이 패턴에 적합한 서비스 및 편의성과 관련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 분석해 구조적 안정과 밸런스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선보인 리뉴얼 버전.
회사측은 ‘시즌2’ 서비스와 업데이트 및 넷마블 채널링 등 최근 크고 작은 이슈에 따른 이용자들의 반응과 의견, 조언을 구하기 위한 참여형 토론회를 마련, 이용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게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속적인 개선을 거듭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온라인 토론회를 준비했다.
4일 오후 4시부터 99분간, ‘아프리카TV’ 아발론 채널(http://afreeca.com/gmaval)을 통해 ‘아발론 리그’ 해설자 하광석, 개발자 및 운영자의 온라인 방송 진행으로, 게임 시스템과 커뮤니티, 밸런스 등 사전에 홈페이지상에 접수된 주제에 따라 모든 이용자들이 채팅 형태로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LCD모니터, 블루투스 헤드셋, 위캐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4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매 주 게임 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폭염타파 쿨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1주차인 4일부터 10일까지 SP 및 소켓개봉 확률 3배 증가와 접속 시마다 캐시를 추가 지급하고, 2주차인 11일부터 17일까지 접속 시마다 2등급 에테리얼 스톤의 지급, 3주차인 18일부터 24일까지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기간 중 PC방에서 아론을 3배 지급하는 특급 버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구구(口口)토론’은 4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예정이며, 토론과 이벤트 등의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avalon.wemad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