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대망의 2번째 ‘레알! COHO 브라더스’ 방영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달군 게시판으로 COHO 흥행성 증명
여성 출연자들의 대결과 놀이공원 홍보로 COHO에 대한 기대 급등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시간 전략 게임(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이 Microsoft COHO리그와 함께 시작된 '레알! COHO브라더스'가 금일 오후 6시, 2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 COHO브라더스'는 매회 출연자들의 대전과 미션수행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 COHO에 대한 소개와 재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COHO와 관련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시나리오 모드의 첫 번째 내용인 '오마하 상륙작전'으로 대결을 펼쳐 김철민 캐스터가 프로게이머 서경종 선수를 이기는 예상외의 결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으며, 방송을 시청한 많은 유저들은 관심과 기대감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궈 COHO에 대한 흥행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4일 방송에서의 두 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는 ‘레알! COHO 브라더스’에서는 지난 주 남성 출연자들에 이어 여성 출연자들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으며, 놀이공원에 나들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션수행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COHO를 알릴 기회를 가졌다.
윈디소프트 해외사업총괄 김경철 이사는 “레알! COHO 브라더스의 첫 방송 후 보여주신 유저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매주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OHO의 리그 본선 시작 전, COHO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킬 '레알! COHO 브라더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MBC게임에서 방송된다.
차세대 RTS ‘COHO’의 첫 번째 ‘Microsoft COHO리그’와 '레알! COHO브라더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oho.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