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업데이트 발표 소식 이후 주말간 100만 명 홈페이지 방문
게시판에 끊임 없는 ‘F(x)’ 관련 글 이어져
JCE(대표 송인수)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인기 아이돌 걸그룹인 ‘F(x)’ 업데이트 소식 이후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금) ‘F(x)’ 업데이트 소식 이후 ‘F(x)’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및 게임을 방문하여 지난 금 ~ 일요일 3일간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F(x)에´대한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며 <프리스타일>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각 멤버들이 어떤 포지션으로 나올지 궁금하다”, “기존 캐릭터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는 등의 반응으로 게시판은 ‘F(x)’의 열기로 가득했다.
또한 ‘F(x)’ 멤버 중 첫 번째로 게임에 업데이트되는 멤버를 맞추는 유저에게 캐릭터를 지급하는 이벤트에 1만 명이 넘는 유저가 참여하여 ‘F(x)’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이 같은 <프리스타일>의 ‘F(x)´ 인기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원더걸스 – 카라 – KBL 등 매 업데이트마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동작을 그대로 게임 속에 구현하였을 뿐 아니라 새로운 BGM 및 특유의 모션 등 게임 유저와 걸 그룹 팬들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만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 라이선스 마케팅의 장점을 이번 ‘F(x)’ 업데이트에서 유감없이 보여줄 생각이다” 며 “다시 한번 유저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업데이트를 통하여 <프리스타일>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F(x)’ 멤버 중 첫 번째로 게임에 업데이트되는 멤버를 맞추는 유저에게 해당 캐릭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7월23(금)부터 7월27일(화)까지 실시한다.
‘F(x)’ 캐릭터는 7월 28일 (수)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fs.joycity.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