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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음악 연주시스템부터 시작해서 ㅋ 지금까지 못봤던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더군요 ㅋ

그냥 허접한 시스템이 아니라 연주스펙자체가 수준이 상당합니닷...

기본적으로 와우랑 비슷해 보이는데~ 그래픽은 막상막하~!! 비교하기 힘들더군요~!!

와우랑도 비슷하지만 몬헌이랑 섞여있는듯한 퀄리티를 보이더군요~!!

지금은 클로즈베타 1차끝나고 곧 2차시작할거 같은데~!!ㅋㅋ RPG대작하나 또 잡히는군요~!!

Comment '3'
  • ?
    푸쿠이 2008.05.25 06:48
    감히 태클을 걸자면,

    전 북미판 반온을 플레이 했었는데

    그 이펙트 떡칠 그레픽을 와우와 비교하기엔

    노력과 정성이 너무 많이 차이는 것 같네요..

    그저 글로우 이펙트와 셰이딩 기법으로 떡칠을 해놓은 그레픽이라는

    지적은 반온 외국 포럼에서도 빈번히 올라왔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무언계 2008.05.25 19:26
    이미 사라진 외국 대작 게임들이 가지고있던 시스템들이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선 어떨지 사라진 대작들도 우리나라에선 상용화에 실패하고말앗지요.. 오로지 와우만 생존한듯하네요... 확실히 한글화 작업이 문제인듯
  • ?
    알아야될때_본좌 2008.05.25 21:56
    개인적인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반온 같은 경우는 그냥 편하게 게임을 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반지의제왕 소설이나 영화를 다 보시고 하시면 더더욱 그 느낌을 가지고 편하게 할 수 있겠죠.

    요즘 국산게임들이 레벨업 중시,pvp 중시 이런 쪽으로만 흘러가고 퀘스트도 그냥 심부름 수준이고.


    국산게임들의 전형적인 패턴에 실증을 느끼셨던 분들은
    게임을 즐기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반온을 하시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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