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낳아지는 기미는 안보인다 게임사들의 무차별적 게임 개발공세에 유저들은 점점 게임이라는 마약과도 같은 맥락에 빠져들에 소중한 시간과 건강을 잃고있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 유저들은 나에게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무슨 헛소리냐 난 아무렇치 않으니 신경꺼라 반박할 요지가 있어 이렇게 말한다 게임을 즐기는 동안에는 도파민 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생성되면서 쾌감이 증가해 우리 몸에 일어나는 현상을 자각할 수 없다는 것. 결국 장시간 게임에 몰두할 경우 혈류 속도가 떨어져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동맥을 막아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
도파민이란?
도파민(dopamine, C8H11NO2)은 등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을 포함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중추 신경계에서 발견되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신경 세포들간에 어떠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에 하나이며, 중뇌의 복측에 위치해 있는 흑질부위에서 생성된다.
뇌의 많은 기능을 포함하는 중요한 행동과 역할에 영향을 준다. 특히 운동 조절이나 호르몬 조절, 감정, 동기 부여, 욕망, 쾌락, 의욕, 수면, 인식, 학습 등에 영향을 미친다. 도파민 분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 사람에게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과다하거나 활발하면 조울증이나 정신 분열증(schizophrenia)을 일으키며,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 경우 우울증(clinical depression)을 일으킨다. 또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운동장애를 일으켜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을 유발한다.
흡연으로 인해 흡수되는 니코틴은 도파민을 활성화 시켜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마약을 통해 느끼는 환각이나 쾌락 등도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 및 활성화 시켜서 얻게 되는 것이다.
---------------------------------------------------------------------------
지나친 흡연과 견줄만한 인체의 해가 되는 게임중독증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을망치고 있으니 충분히 주위를 요 해야합니다
하루를 힘들게 일하고 퇴근후 간단히 즐겨야할 게임을 새벽이 되도록 게임을 즐기다 잠깐 눈붙히고 다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은수가 있어 직장일에 대한 집중력이 문제가 되고 목디스크등 각종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 않은가
학생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한후 스트레칭후 잠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에 앉아 게임에 몰두함으로써 그에 반해여 건강에 적신호가 안올수가 없는게 아닌가 말이다 물론 게임이 유저들에게 모든 부분이 위험하다고 비난하는건 아니다 그 게임을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중독성을 경고하며 그 중독의 위험성을 말하는 부분이란걸 알아주길 바란다
솔직히 본인의 생각으로는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피로도가 아닌 사회법으로 강제 집행해서 과거의 통행금지가 있었던 것처럼 게임에도 플레이 금지 시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온라인세대로 변모해 가면서 아이들은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고 과거의 아이들처럼 강인함과 건강함을 찾을수 없고 폭력성 게임에 면역이 되어 자신과 캐릭터를 혼돈하는 세대가 도래했으니 문제를 말하지 않을수 없지 않은가
꼭 오래해야만 중독은 아니다
늦은 시간 귀가해서 피곤한 몸을 쉬게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도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게임을 종료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유저
게임하는 도중에 누군가 귀찮게 하면 짜증을 있는대로 내는 유저
마땅이 재미도 없는대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종료하지 못하는 유저
자신의 본업을 진행중 ( 학교, 직장 ) 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에 접속하려는 유저
모두가 심각한 게임중독증은 아닐까 게임속에서 진짜로 살아 갈수는 없다 이곳은 가상공간 이므로 빠져들수록 병이드는 곳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빠져들게 하여 병들게 하는 그런 지옥이다 취미로 즐기는 많은 유저들과는 대등하게 미친듯이 빠져들어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대업을 대신하려 드는것 결국 악마의유혹에 살아남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심화되는 게임시장의 악마의뿌리를 거둘수 있는건 강력한 정책뿐이 없을듯 하다 이미 손댈수 없을만큼 퍼져버린 암세포와 같은 줄기에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그때가 아닌가싶다 온라이프 같은 커뮤니티 웹진 조차 들어올 시간없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 게임 홈페이지 조차 안들어오고 무조건 게임만 열중하는 그들을 위해서라도 게임을 이용할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득이되면 됐지 절대 해가 되는일은 없을것이다
인간은 인간들의 삶속에서 활동해야지 가상공간에서의 심한 활동은 게임중독증을 벗어나서 심각한 정신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것은 문화컨탠츠 산업으로 게임은 곧 문화를 즐기는것과 같습니다.
문화를 오랜시간즐긴다고해서 그것을 강제적으로 막는다면...개인의 선택권을 박탈하는게 아닐까요?
또한 분명 게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가 분명 있으나...
대다수의 유저분들은 잘 하고 계시다는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강제적으로 막는다고하더라도 근복적인 해결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xx의 게임을 5시간동안하다 장시간 게임으로 강제적인 차단이 됬다고 가정해볼때
xx게임을 장시간해서 막혔내...뭐 다른 게임하자! 이렇게 된다면 장시간 게임을 하는것에 대한
강제적으로 막는다는 실효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회문제까지 발생할정도 심각한 분들에 대한 근복적인 해결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