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놈들.. 또 내갑옷에 피를 묻히게하다니.. 어리석군.. 어..근데 ..저곳은 어디지?
-처음보이는군 ...누군가가 얼마전에 파놓고간 흔적이... 일단 들어가보도록하지..
-이 문앞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군...
이런 던전에 ...이런포탈이...
-재미있는일이 생길것 같군..큭큭...
-------------------피시방 시간없으니 여기까지 ... 나머진 내일 집에서...[USB옮겨서 올립니다]-------------------------
그냥 앞에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