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따지면
밖에 다니는 도둑고양이인데
할머니가 어릴때 불쌍해서 밥줬더니
이제 우리가족 전부다 따른다기보다는
머랄까 여튼 그런데.......ㅠㅠ 자식복 지지리없는듯....
새끼낳으면 죽거나 없어지거나...... 우리가.......몇마리 버리거나
버리기보다는 놔주는데......산에다가 이번에 또 두마리 낳아서 한마리 잡아서 놔주고 ;
다른곳에 한마리는 좀 이제커서 못잡았는데 꼬마애랑 어떤아줌마가
지나가다가 꼬마애가 막뛰어와서 도망치다가 차에 치여 죽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