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의 탈을쓴 은신바바.. 뒤치기 준비중.
뒤치기 맛있게하고 아이템 살펴보는중.
일정확률로 터지는 액션..
잔인하게 양손검으로 목을 베고 있습니다.
사제가 퀘스트하러 길가던중 멋지길래 찰칵.
오늘도 멋지게 악당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오늘도 멋지게 악당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2
오늘도 멋지게 악당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3
오늘도 멋지게 악당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4
바바뉴비때의 토타지마을 감상중.
사양이 좀만 더 높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크가 먼저덤벼서 PK했는데 흑기사한테 발리다닝;ㅅ; 잉여자식.
여러분은 지금 바바리안의 탈을 쓴 암살자를 보고 계십니다.
오예 지나가다가 PK 하길래 2명 같이 잡아줌 히죽...
검은거인을 잡고난후의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