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덩신이 하나두 없시유..
오늘 온프에 글올리는것 포기 ㅠㅠ
1차 돼지갈지 에 소주...
2차 생맥주에 .............
3차 대학가 근처에서 막걸리 에 보쌈...
다들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서 재미있게 놀잔거
그냥 왔이유
그거 아세요 ~!
집에는 노래방 도우미 보다 룸싸롱 아기시 보다 더 예브고 재미있거 행복한
나의 가족이 있다는것 ~!
세상이 아무리 비참하고 더럽고 치사해고 힘들어도
이상하게 나의 가족품에 안기면
그거 있자나요
힐러가 해주는 모든것을 정화해주느,느..
해독해주는..
그런힐 받은거 같아요 ..
강물처럼은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너무 행복해요 ^^
그 어느것보다도..
근데 너무 취해요 ㅠㅠ
오늘은 이만 잘께요 온프여러붕ㄴ 행운이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