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게임을 즐기는 시간동안 파티를 이루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상당히 많고 비중이 높다. 그로인해 파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게임은 파티가 필수 이기 때문에 파티를 하지 못하면 레벨업은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정말 뜻에 맞고 재미있는 파티를 만나는건 정말 행운 그자체이다. 왜냐면 악조건의 파티를 만난다면 짜증만 나고 힘들기 때문이다
어렵게 뜻이 맞는 파티원들을 만나서 파티를 이루어는데 볼일이 생겼다
잠수를 하자니 파티원에게 미안하고 한사람이 잠수인 파티는 그만큼 사냥이 비수월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지탄을 받기 쉽상이고 강제 탈퇴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파티를 탈퇴 하자니 이런 좋은 파티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니 참 아쉬움의 눈물을 감추고 할수없이 게임을 접속 종료 해야한다.
1시간 이내의 볼일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 이라면 자주 생기는 일상이다 밥도 먹을일 생기고 화장실 갈일 생기고 부모님으로 부터 심부름이 하달 되어지고 특별히 볼일이 생기고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파티를 탈퇴하고 볼일보고 나서 복귀하면 다시 파티 구하지만 뜻이 안맞아서 자주 파티가 깨지고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하다 업도 안돼는 솔플로 뛴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잠수를 타더라도 파티원에게 미움을 안받는 그런 패치가 없을까?
필자가 생각한 환영받는 파티원의 잠수는 다음과 같다
잠수를 하는과 동시에 매뉴중에서 잠수중 이라는 아이콘을 누른다 그러면 파티원에게 버프가 주어진다 예를들어 공격력 10% 와 방어력 10% 또는 드롭율 10% 등의 이로운 버프가 파티원 이 지정한 시간까지 주어지는 것이다 전 파티원에게
단 이 잠수중 아이콘은 하루에 누를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야 하고 한번 눌러서 사용했을시 30분 ~ 1시간 이내의 시간제가 있고 또한 한번 사용 해서 30분 ~1시간이 지났을경우 수시간의 딜레이가 생성 되어야 한다 잠수중 컨텐츠는 사실상 하루에 두번이 가장 적당할듯 싶다.
이런 경우가 생길것이다 한파티당 여러명이 잠수를 신청할시 혜택의 중복성이 문제가 야기 될것이다 이럴땐 처음에 잠수중을 누른 파티원때만 10% 적용이 되고 그 뒤로 잠수중을 누르는 파티원은 5% 그 뒤에 또 하면 3% 이렇게 줄여서 혜택이 주어지거나 아에 첫번째 유저의 10% 혜택만 받는다.
파티란 강한몹을 잡아야 하는 집단입니다 만약 잠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또한 어뷰징을 시도하는 유저라면 포기 해야 할것입니다. 왜냐면 그 쎈몹을 아무리 버프를 받아도 혼자 다잡기란 곧 죽음이 될테니까요
특히 식사시간대에 죽이는 파티에 들어 있을때 잠수좀 할께요 하고 식사 하고오면 강탈되어 있거나 파티원들의 원성이 높음을 많이 당해 왔다 그러니 잠수 하더라도 환영받는? 그런 컨텐츠가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을까
단 잠수중 컨텐츠를 악용할 우려가 있으니 레벨차이가 많이 나는 파티원은 사용할수가 없으며 ( 일정 레벨의 격차에서만 사용가능 ) 사용한 사람은 몹을 공격 할수도 몹이 공격 하지도 않는다 잠수중을 풀때까지는 파티원들을 자동 따라 다니기 기능만 가능하고 그외 모든 행동은 불능이 되고만다.
잠수중 캐릭터는 사냥중인 파티원들이 얻는 경험치보다 10 % ~ 50% 정도의 경험치을 얻게 되어진다
밥먹고, 화장실 ( 좀 오래 있는거? ), 일반 심부름 등을 갈때 미안했던 그 부분을 이제는 떳떳히 잠수좀요 라고 외치며 편안히 잠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게에서 좀 놀다 꿈나라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렙업할 것 같습니다.
음... 파티가 아니... 싱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