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씰 온라인’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직업 ‘사냥꾼’> 유저 테스트 실시
-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팬사이트 ‘씰플레이’ 내 참여 댓글 통해 유저 200명 선발
(주)YNK KOREA가 서비스 하고 (주)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신규 직업 '사냥꾼'> 업데이트에 앞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오는 14일부터 일주일 간 유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씰 온라인’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냥꾼’ 정보 공개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냥꾼’ 무기 및 장비, 아이템, 2차 전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터 유저들과 함께 최종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유저 테스트는 팬사이트 ‘씰플레이’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일까지 ‘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씰플레이(www.sealplay.com) 이벤트 페이지 내 개성 있는 테스트 참여 댓글을 남겨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테스터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씰 온라인’ 플러스 버전의 핵심 내용으로 알려진 ‘사냥꾼’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 온 유저들에게 정식 오픈 전 관련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 유저간 뜨거운 참여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YNK 씰온라인 스튜디오 조승현 기획팀장은 “오랜 시간 동안 게임 내 신규 직업군 등장을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사냥꾼’ 업데이트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오는 4월말 인디언을 컨셉으로 한 신규 직업 ‘사냥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공격패턴에 따라 총잡이, 활잡이로 2차 전직이 가능한 ‘사냥꾼’에 유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씰 온라인 홈페이지: www.sealonline.co.kr
[온라이프]